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9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4개 세 글자:35개 네 글자:54개 다섯 글자:39개 여섯 글자 이상:51개 모든 글자:274개

  • : (1)‘차례’의 방언
  • : (1)‘각렴하다’의 어근.
  • : (1)무덤 속의 송장에 벌레가 생기는 일.
  • : (1)모임이나 놀이 또는 잔치 따위의 비용으로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내어 거둠.
  • : (1)무덤 속의 해골에 나무뿌리가 엉켜 있는 상태.
  • : (1)둑제(纛祭)에 창검무, 궁시무, 간척무를 추는 공인들이 몸에 갖추던 네모진 가리개. 거죽은 검은 무명, 안은 흰 베를 대고 네 귀에 끈을 달았다.
  • : (1)키질하듯이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임.
  • : (1)‘죽력’의 방언 (2)대를 엮어서 만든 발.
  • : (1)김장 전에 조금 담그는 김치. ⇒규범 표기는 ‘지레김치’이다.
  • : (1)‘겸렴하다’의 어근.
  • : (1)대나무 따위를 엮어 만든 발. 농작물 따위를 재배할 때, 해가림을 목적으로 덮는 데에 주로 쓴다.
  • : (1)‘정렴하다’의 어근.
  • : (1)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 (2)몸을 치장하는 데 쓰는 갖가지 물건.
  • : (1)궁중 무용에서, 손을 여미되 소매 끝을 말아 뾰족하게 잡는 춤사위.
  • : (1)인삼밭에 직사광선이 투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가림의 옆 부분에 발 또는 차광망으로 가리는 발.
  • : (1)‘저렴하다’의 어근.
  • : (1)‘도련님’의 방언
  • : (1)‘두려움’의 준말.
  • : (1)조선 시대에, 결(結)에 따라 매기던 토지세인 결세에 덧붙여 돈이나 곡식을 거두어들이던 일. (2)‘결렴하다’의 어근.
  • : (1)밥이나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덥게 함.
  • : (1)발을 늘어뜨림. (2)전쟁에서 쓰는 도구의 하나. 적의 화살 따위를 막을 때 쓰며, 성 위에서 발처럼 늘어뜨린다.
  • : (1)‘제염’의 변한말.
  • : (1)여름철 고온기에 인삼밭에 직사광선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가림 시설의 앞부분을 가리는 발.
  • : (1)‘조문’의 방언 (2)‘고름’의 방언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가회톱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창독과 화상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 (1)나이 어린 임금이 자라서 정사를 볼 만하게 되어 수렴청정을 폐지함.
  • : (1)신라 혜공왕 때의 아찬(?~?). 혜공왕 4년(768)에 형인 일길찬 대공(大恭)을 도와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여 살해되었다. (2)소렴을 한 다음 날, 입관을 위해 수의를 갈아입히고 이불로 싼 시신을 베로 감싸서 매듭을 지음.
  • : (1)남도 입창의 하나. 염불 구절을 모아 순 한문으로 엮은 것으로, 본래 타락한 불교 신도들 사이에서 생겨, 뒤에 사당패들이 즐겨 불렀다고 하며 중모리장단으로 시작하여 굿거리장단, 늦은가락, 자진가락으로 바꿔 부른다.
  • : (1)가는 대로 촘촘하게 엮은 발. (2)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일.
  • : (1)‘도련님’의 방언
  • : (1)‘도련님’의 방언
  • : (1)‘살림’의 방언
  • : (1)마음속의 생각. ⇒규범 표기는 ‘내념’이다.
  • : (1)관례와 의례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여 징수하는 것.
  • : (1)사람의 주검이 아닌 것에 가짜로 하는 염(殮). ⇒남한 규범 표기는 ‘헛염’이다.
  • : (1)구슬 따위를 꿰어 만든 발. (2)주렴 모양으로 된 무늬.
  • : (1)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
  • : (1)범죄를 한 사실이 염탐에 걸림. (2)시체를 관(棺)에 넣는 일.
  • : (1)시신을 씻긴 뒤 수의를 갈아입히고 염포로 묶는 일.
  • : (1)‘추렴’의 원말.
  • : (1)궁중무에서, 한삼의 모양대로 소매를 여미는 춤사위.
  • : (1)염치가 없음. (2)염치가 없음을 느껴 마음이 부끄럽고 거북함.
  • : (1)추울 때 승당(僧堂) 문에 치는 휘장. 주렴에 무명이나 종이 따위를 붙여 만든다. (2)찬 바람을 막으려고 낯을 가리는, 무명 따위로 만든 물건. (3)달뿌리풀로 엮어 만든 발. (4)술집이나 복덕방의 문에 간판처럼 늘인 베 조각.
  • : (1)누르스름한 빛깔의 발.
  • : (1)계절이 바뀜에 따라 낮의 길이가 길고 짧고 하는 일. (2)발을 침.
  • : (1)중국 청나라의 화가(1828~1904). 화조, 초충도 및 인물 그림 등을 잘 그렸다.
  • : (1)시신을 관 속에 넣음.
  • : (1)‘실념’의 방언 (2)‘시름’의 방언
  • : (1)바람을 일으킨다는 상상의 새. 머리는 참새와 같은데 뿔이 있고, 몸은 사슴과 같으나 표범과 같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꼬리는 뱀과 같이 생겼다고 한다. (2)바람을 관장하는 신(神)인 풍신(風神)의 이름. (3)바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4cm로 작고 납작하며, 누런 갈색이고 앞등판에 검은 갈색의 세로선이 두 줄 있다. 따뜻한 곳을 좋아하고 음식물과 의복에 해를 끼친다.
  • : (1)탐욕과 청렴.
  • : (1)발을 내림.
  • : (1)땅에 묻은 시체가 까맣게 변하는 일.
  • : (1)‘애염’의 변한말.
  • : (1)폐에 생기는 염증. 폐렴 쌍구균, 바이러스, 미코플라스마 따위가 감염되어 일어나며 화학 물질이나 알레르기로 말미암아 일어나기도 한다. 오한, 고열, 가슴쓰림, 기침, 호흡 곤란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 : (1)옥으로 장식한 발. (2)아름다운 발.
  • : (1)푸른 대오리로 엮어 만든 발. (2)재물을 탐내어 마구 거두어들임.
  • : (1)‘방렴하다’의 어근. (2)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대나무나 갈대 따위로 엮은 발.
  • : (1)달뿌리풀로 엮어 만든 발.
  • : (1)무거운 세금. (2)빛깔이 바랜 옷감 따위에 물을 다시 들임. (3)시(詩)의 각 절 끝에 되풀이되는 같은 시구. (4)노래 곡조 끝에 붙여 같은 가락으로 되풀이하여 부르는 짧은 몇 마디의 가사.
  • : (1)조세를 정한 것보다 더 거두어들이던 일. (2)세금 따위를 가혹하게 거두어들임. (3)갈대를 가늘게 쪼개어 엮은 발.
  • : (1)‘안정’의 옛말.
  • : (1)‘물렴하다’의 어근.
  • : (1)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 : (1)무덤 속의 송장이 땅의 찬 기운 때문에 얼어서 오래도록 썩지 아니하는 일.
  • : (1)염치가 없음.
  • : (1)반 정도 내린 발.
  • : (1)가장 싼 물건값.
  • : (1)드리운 발을 걷어 올림.
  • : (1)가는 갈대의 줄기를 질긴 실이나 노로 엮어서 만든 발. (2)한시(漢詩)에서, 평측(平仄)이 맞지 않음.
  • : (1)정규적이 아닌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추렴.
  • : (1)사사로이 두는 나쁜 마음. (2)뱀이 무덤에 구멍을 많이 뚫어 황폐하게 하는 일.
  • : (1)궁궐에 치는 발을 이르던 말.
  • : (1)후렴이 나오기 전까지의 가사. 노래에서 가사의 일반적 내용을 나타내는 부분이다. (2)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씀. ⇒규범 표기는 ‘전념’이다.
  • : (1)세금 따위를 거두어들이는 일.
  • : (1)조세를 적게 거둠.
  • : (1)집집마다 물리던 세(稅). (2)중국에서 나는 굵고 거친 소금. (3)알이 굵고 거친 천일염.
  • : (1)운명한 다음 날, 시신에 수의를 갈아입히고 이불로 쌈. (2)성기게 엮은 발.
  • : (1)땅속에 묻은 시체가 추위로 어는 일. (2)장례 때에 예를 갖추어 염(殮)을 함.
  • : (1)‘불렴하다’의 어근.
  • : (1)공평하고 청렴하며 강직함.
  • : (1)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을 물에 녹여서 다시 곤 소금. 천일염에 섞여 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것으로, 빛깔이 희고 맛이 약간 쓰다. ⇒규범 표기는 ‘재염’이다.
  • : (1)술집이나 복덕방의 문에 간판처럼 늘인 베 조각.
  • : (1)무법(無法)하게 조세를 거두어들임.
  • : (1)‘졸음’의 방언
  • : (1)조세 따위를 매겨서 거두던 일.
  • : (1)염탐을 잘못함. 또는 잘못된 염탐.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부드러운 명령이나 허락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으려무나’보다는 친근감이 조금 덜하다.
  • : (1)가는 갈대의 줄기를 질긴 실이나 노로 엮어서 만든 발. (2)‘노염’의 방언
  • : (1)효성스러움과 청렴함. (2)효도하는 사람과 청렴한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 전한 때에 치르던 관리 임용 과목. 또는 그 과(科)에 뽑힌 사람. 무제가 군국에서 매년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는 사람과 청렴한 사람을 각각 한 사람씩 천거하게 한 데서 비롯하였다.
  • : (1)백성으로부터 돈이나 물품을 거두어들임.
  • : (1)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에 옷을 입히고 염포(殮布)로 묶는 일을 다시 고치어 함.
  • : (1)‘절렴하다’의 어근. (2)‘전염’의 방언
  • : (1)‘노렴’의 북한어.
  • : (1)무덤 안에 물이 괴어 송장이 해를 입음. (2)물의 발이라는 뜻으로, ‘폭포’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3)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두어들임. (4)의견이나 사상 따위가 여럿으로 나뉘어 있는 것을 하나로 모아 정리함. (5)방탕한 사람이 몸과 마음을 단속함. (6)오그라들게 함. (7)조세 따위를 거두어들임. (8)광선, 유체, 전류 따위가 한 점에 모이는 일. (9)동식물의 계통이 다른 군(群)이 같은 환경에 적응한 결과, 닮은 형질을 나타내며 진화하는 일.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유대류(有袋類)의 여러 종류는 다른 대륙의 포유류와 비슷하다. (10)수열에서, 어떤 일정한 수의 임의의 근방에 유한 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이 모여 있는 현상. (11)함수 ƒ(x)가 있을 때, 어떤 일정한 수의 임의의 근방에 a의 근방에 있는 모든 x의 함숫값이 모여 있는 현상. (12)발을 드리움. 또는 그 발. (13)임금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였을 때, 왕대비나 대왕대비가 이를 도와 정사를 돌보던 일. 왕대비가 신하를 접견할 때 그 앞에 발을 늘인 데서 유래한다. (14)무늬를 놓아 드리운 발. (15)임의의 수열에서 항이 커질수록 어떤 일정한 값에 한없이 가까워질 때를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렴으로 시작하는 단어 (83개) : 렴, 렴가, 렴가품, 렴개하다, 렴객, 렴검스럽다, 렴검스레, 렴검하다, 렴검히, 렴결하다, 렴결히, 렴경하다, 렴관, 렴교, 렴구, 렴근리, 렴금, 렴금하다, 렴리, 렴막, 렴막병장, 렴매, 렴매하다, 렴명하다, 렴명히, 렴문, 렴문군, 렴문하다, 렴발, 렴방 ...
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렴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9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